"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창조적소수'만의 노하우로 올 해부터 서울대와 이화여대를 통합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선보입니다."
그간 서울대와 이화여대는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원화하여 가르쳤으나 최근 이화여대 출제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서울대와 이화여대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통영역을 찾아내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교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는 회화와 디자인 모두 공통적으로 해당되며, 서울대반과 이화여대반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 공통수업일 때만 함께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동양화와 조소파트는 드로잉 실기 중심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실제 서울대와 이화여대 시험장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될 수 있을만한 경쟁자들과 함께 경쟁해나갈 수 있는 환경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서울 인체권 실기에서는 알려진 대로 우수한 실기선생님들이 반복적인 시범수업과 노하우 제시로 학생들의 기량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이번 합격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특히, 인체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국대에서 5명 최종합격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창조적소수'의 디자인 파트는 서울대, 이화여대, 국민대, 고려대 등 드로잉 또는 발상 중심의 학교들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2020 입시에서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디자인 사고와 함께 소묘력, 더 나아가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공간연출의 능력까지 요구하고 있어 전문화된 교육이 필요하며 '창조적소수'는 이 분야에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창조적소수 미술학원'은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학생들의 결과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